
이천지역건축사회는 11월 21일 이천시청을 찾아 겨울을 맞아 이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으로 200 만원을 기탁하며 ‘행복한 동행’ 사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주위의 따뜻한 관심은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심적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현경 기자
419goh@naver.com

이천지역건축사회는 11월 21일 이천시청을 찾아 겨울을 맞아 이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으로 200 만원을 기탁하며 ‘행복한 동행’ 사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주위의 따뜻한 관심은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심적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