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로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제품들은 다양한 친환경인증을 획득하려 한다. 바닥재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바닥재에 대한 친환경 인증이 일반화되지 않았던 시기부터 유럽연합이 인증하는 EU-에코라벨(EU Ecolabel)을 최초로 받았던 유니린(Unilin)의 퀵스텝(Quick-step)이 최근 ‘크래들 투 크래들(Cradle to Cradle Certified®)’ 인증서를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퀵스텝이 보유한 EU-에코라벨과 C2C 인증서는 원자재, 생산 과정, 완제품의 유해 화학물질 포함 여부, 폐기 과정
내장재
박관희 기자
2024.11.19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