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초구지역건축사회는 7월 5일 방배동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봉사는 서초구지역건축사회 18명과 서초구청 건축과 3명,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봉사위원 8명, 전기공사 자원봉사자 1명이 참석했다. 서초구지역건축사회는 이웃들의 노후된 주택을 보수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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