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건축사회 마라톤동호회는 9월 21일 열린 ‘제22회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 회원 12명이 참가해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서울시건축사회 명칭이 새겨진 복장을 갖춰 입고, 쾌청한 날씨에 DMZ 인근 철원 평야를 가로지르며 모두 함께 평화를 염원했다.
박관희 기자
lookpia@naver.com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마라톤동호회는 9월 21일 열린 ‘제22회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 회원 12명이 참가해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서울시건축사회 명칭이 새겨진 복장을 갖춰 입고, 쾌청한 날씨에 DMZ 인근 철원 평야를 가로지르며 모두 함께 평화를 염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