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건축사회 건축사 12인이 9월 25일 ‘건축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번 표창은 지역 건축문화의 진흥과 건축행정의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함이다. 경상남도건축사회는 “이번 표창이 지역 건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축행정과 민간 건축계 간의 협력 강화는 물론 경남 건축문화의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조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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