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특별시건축사회)
(사진=서울특별시건축사회)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사회공헌위원회는 9월 22일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은평구 불광동수녀원에서 ‘건축사와 함께하는 시원한 옥상 만들기(쿨루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쿨루프 활동은 폭염 등 이상기후로 고통받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건축물 지붕에 태양열을 반사하는 페인트를 시공, 건축물 표면 온도와 실내 온도를 낮춰 주는 활동이다. 사회공헌위원회는 9월 20일 농아인 체육대회 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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