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건축사회는 ‘2025 건축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도시건축학교’가 4월 12일과 19일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1회 차 강의는 건축사란 직업에 대한 설명과 내가 꿈꾸는 집에 대한 스케치 및 모형을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2회 차 강의는 아지트란 무엇인가에 대한 토론과 어떤 아지트를 만들지 상상해 보고 계획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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