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가 98일부터 1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5일간 성대히 개최됐습니다. 개막식에는 건축사 회원 8,000여 명과 아시아 건축사 500여 명, 학생과 미등록 건축사 등 약 1만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야마모토 리켄의 기조강연을 비롯한 특별강연, 전문교육 이뤄졌고, 강연장은 대부분 정원을 초과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아시아 각국의 건축사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건축과 K-컬처의 위상을 확인하며 매일같이 퍼펙트하다라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은 이번 대회의 주요 순간을 담은 화보를 통해 독자들과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나누고자 합니다.

 인천 송도서 열린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아시아 20여 개국에서 500여 명의 건축사가 참가했고, 대한민국 건축사대회도 같은 기간에 동시에 개최됐다. 9월 11일 개막식에는 약 1만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아시아 20여 개국에서 500여 명의 건축사가 참가했고, 대한민국 건축사대회도 같은 기간에 동시에 개최됐다. 9월 11일 개막식에는 약 1만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아시아 20여 개국에서 500여 명의 건축사가 참가했고, 대한민국 건축사대회도 같은 기간에 동시에 개최됐다. 9월 11일 개막식에는 약 1만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아시아 20여 개국에서 500여 명의 건축사가 참가했고, 대한민국 건축사대회도 같은 기간에 동시에 개최됐다. 9월 11일 개막식에는 약 1만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_ARCASIA Awards for ARchitecture Ceremony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ARCASIA Awards for Architecture 2025’ 시상식(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ARCASIA Awards for Architecture 2025’ 시상식(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ARCASIA Awards for Architecture 2025’ 시상식(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ARCASIA Awards for Architecture 2025’ 시상식(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ARCASIA Awards for Architecture 2025’ 시상식(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ARCASIA Awards for Architecture 2025’ 시상식(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ARCASIA Awards for Architecture 2025’ 시상식(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ARCASIA Awards for Architecture 2025’ 시상식(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개막식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개막식에서 내외빈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개막식에서 내외빈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개막식에서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이 대회사를 통해 향후 100년의 건축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개막식에서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이 대회사를 통해 향후 100년의 건축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대회사를 전하고 있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대회사를 전하고 있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개막식 전경.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홀을 가득 메운 1만여 대한건축사협회 회원과 아시아 24개국 건축사들이 대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개막식 전경.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홀을 가득 메운 1만여 대한건축사협회 회원과 아시아 24개국 건축사들이 대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공공전문가인 건축사가 지역 문제 해결에서부터 공공 이익 실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공공건축 참여 확대와 업무 대가기준 제도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공공전문가인 건축사가 지역 문제 해결에서부터 공공 이익 실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공공건축 참여 확대와 업무 대가기준 제도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강성익 조직위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강성익 조직위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이 “GET IT DONE, 반드시 끝내는 힘”을 강조하며, ▲업무대가 정상화 ▲정관 준수 의무화 ▲종합조정업무 도입 ▲유사명칭 사용금지 ▲지급보증제 도입 ▲건축사 명칭 변경 ▲건축 인·허가 대리 추가 등 7대 과제를 제시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이 “GET IT DONE, 반드시 끝내는 힘”을 강조하며, ▲업무대가 정상화 ▲정관 준수 의무화 ▲종합조정업무 도입 ▲유사명칭 사용금지 ▲지급보증제 도입 ▲건축사 명칭 변경 ▲건축 인·허가 대리 추가 등 7대 과제를 제시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17,546명 대한건축사협회가 그려갈 100년의 청사진”이라는 지속 가능한 건축의 미래 비전이 공유됐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17,546명 대한건축사협회가 그려갈 100년의 청사진”이라는 지속 가능한 건축의 미래 비전이 공유됐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사이푸딘 아마드 아시아건축사협의회 회장이 “한국의 통찰력과 미래지향적 접근방식이 아시아 건축계에 큰 혜택을 주었다”며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사이푸딘 아마드 아시아건축사협의회 회장이 “한국의 통찰력과 미래지향적 접근방식이 아시아 건축계에 큰 혜택을 주었다”며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국토교통부 이상경 제1차관이 축사를 통해 “건축은 시대를 반영하며, ‘더 나은 내일’이라는 주제는 시대적 흐름과 맞닿아 있다”며 기후대응 등 국가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국토교통부 이상경 제1차관이 축사를 통해 “건축은 시대를 반영하며, ‘더 나은 내일’이라는 주제는 시대적 흐름과 맞닿아 있다”며 기후대응 등 국가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정일영 국회의원이 “경제가 살아나야 건축도 꽃을 피울 수 있다”며 건축사들의 업무 여건 개선과 세계가 찾는 도시 조성을 희망한다는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정일영 국회의원이 “경제가 살아나야 건축도 꽃을 피울 수 있다”며 건축사들의 업무 여건 개선과 세계가 찾는 도시 조성을 희망한다는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환하게 웃으며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환하게 웃으며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기조강연_야마모토 리켄_공존의 건축, 공동체를 위한 건축의 응답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기조강연에 나선 야마모토 리켄 건축사가 ‘공존의 건축, 공동체를 위한 건축의 응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기조강연에 나선 야마모토 리켄 건축사가 ‘공존의 건축, 공동체를 위한 건축의 응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기조강연을 맡은 야마모토 리켄 건축사가 도시와 공동체의 공존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기조강연을 맡은 야마모토 리켄 건축사가 도시와 공동체의 공존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건축사 야마모토 리켄의 기조강연(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건축사 야마모토 리켄의 기조강연(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기조포럼(Smart city of Songdo_이상림, 박연수, 이정훈)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기조포럼 ‘Smart City of Songdo’에서 이상림 건축사(주.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기조포럼 ‘Smart City of Songdo’에서 이상림 건축사(주.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기조포럼 ‘Smart City of Songdo’에서 발표 중인 이상림 건축사(사진=대한건축사협회)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기조포럼 ‘Smart City of Songdo’에서 발표 중인 이상림 건축사(사진=대한건축사협회)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기조포럼에서 박연수 전 소방방재청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기조포럼에서 박연수 전 소방방재청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기조포럼에서 박연수 전 소방방재청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기조포럼에서 박연수 전 소방방재청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기조포럼에서 이정훈 연세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기조포럼에서 이정훈 연세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기조포럼에서 발표 중인 이정훈 연세대학교 교수(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기조포럼에서 발표 중인 이정훈 연세대학교 교수(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Smart City of Songdo’를 주제로 열린 기조포럼 전경(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Smart City of Songdo’를 주제로 열린 기조포럼 전경(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특별강연_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건축사, 프랑스 건축사에게 영감을 주는 한국 문화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건축사가 ‘프랑스 건축사에게 영감을 주는 한국 문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건축사가 ‘프랑스 건축사에게 영감을 주는 한국 문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특별강연_김홍신 작가, 미래를 준비하는 삶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김홍신 작가가 특별강연 ‘미래를 준비하는 삶’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김홍신 작가가 특별강연 ‘미래를 준비하는 삶’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김홍신 작가의 특별강연 ‘미래를 준비하는 삶’을 회원들이 경청하고 있다.(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김홍신 작가의 특별강연 ‘미래를 준비하는 삶’을 회원들이 경청하고 있다.(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특별강연_김세용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미래를 준비하는 삶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김세용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특별강연 ‘20세기 도시를 넘어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김세용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특별강연 ‘20세기 도시를 넘어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김세용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특별강연 ‘20세기 도시를 넘어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김세용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특별강연 ‘20세기 도시를 넘어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특별강연_김재경 한양대학교 교수, 디지털 장인정신 : 동아시아 목조건축의 새로운 탄생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김재경 교수가 특별강연 ‘디지털 장인정신 : 동아시아 목조건축의 새로운 탄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김재경 교수가 특별강연 ‘디지털 장인정신 : 동아시아 목조건축의 새로운 탄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전문교육_김석순·이승재·류성룡, Heritage에서 AI 건축으로 : 한옥의 미래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김석순, 이승재, 류성룡 건축사가 ‘Heritage에서 AI 건축으로: 한옥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김석순 건축사, 이승재 연구원, 류성룡 고려대학교 교수가 ‘Heritage에서 AI 건축으로: 한옥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특별강연_엔젤라 리, 정신건강까지 배려한 근무환경 디자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엔젤라 리가 ‘정신건강까지 배려한 근무환경 디자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엔젤라 리가 ‘정신건강까지 배려한 근무환경 디자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특별강연_안드라 마틴, 선함의 건축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안드라 마틴이 ‘선함의 건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안드라 마틴이 ‘선함의 건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안드라 마틴이 ‘선함의 건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안드라 마틴이 ‘선함의 건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특별강연_손타야 블루앙툭,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설계 전략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손타야 블루앙툭이 특별강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설계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손타야 블루앙툭이 특별강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설계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특별강연_인천광역시건축사회, 인천 도시, 건축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박재형 건축사(ANC건축사사무소)가 ‘인천 근대건축물 보존 및 활용’을 주제로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박재형 건축사(ANC건축사사무소)가 ‘인천 근대건축물 보존 및 활용’을 주제로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포럼_대한건축사협회, ARCASIA 젊은건축사위원회(아시아 젊은 건축사의 외침)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대한건축사협회와 ARCASIA 젊은건축사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아시아 젊은 건축사의 외침’ 포럼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대한건축사협회와 ARCASIA 젊은건축사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아시아 젊은 건축사의 외침’ 포럼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대한건축사협회와 ARCASIA 젊은건축사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아시아 젊은 건축사의 외침’ 포럼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대한건축사협회와 ARCASIA 젊은건축사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아시아 젊은 건축사의 외침’ 포럼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포럼_대한건축사협회, ARCASIA 사회책임위원회(건축사, 선량한 시민)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대한건축사협회와 ARCASIA 사회책임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건축사, 선량한 시민’ 포럼 진행 모습(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에서 대한건축사협회와 ARCASIA 사회책임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건축사, 선량한 시민’ 포럼 진행 모습(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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