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청남도건축사회)
(사진=충청남도건축사회)

충청남도건축사회는 6월 9일 충남도청에서 지역 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충남건축사회 한민규 회장은 “충남건축사회는 600여 명의 건축사가 속해 있는 도내 최대의 건축전문단체로, 건축문화 창달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어가는 ‘책임 있는 전문가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