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익재 건축사)
(사진=정익재 건축사)

시대가 변화하고 세월이 흘러갑니다. 변화의 시점이 올 때마다 희망의 기대를 걸어보게 됩니다. 이 희망으로의 기대가 현실이 될지 실망으로 돌아올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새로움을 기대하며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라봅니다. 작은 희망의 마음으로 하늘을 향하여 힘차게 날갯짓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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