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건축사회는 4월 11일 난지천공원 인조잔디축구장에서 2025 봄 서울시건축사회 회장기 축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송파구지역건축사회가 우승을, 강남구지역건축사회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송파구지역건축사회 최병국 건축사에게 돌아갔다.
박관희 기자
lookpia@naver.com
서울특별시건축사회는 4월 11일 난지천공원 인조잔디축구장에서 2025 봄 서울시건축사회 회장기 축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송파구지역건축사회가 우승을, 강남구지역건축사회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송파구지역건축사회 최병국 건축사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