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건축사회는 4월 24일 청주 외국인근로자쉼터를 방문해 10kg 쌀 20포대를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충북건축사회 김종도 회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편히 쉬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관희 기자
lookpia@naver.com
충청북도건축사회는 4월 24일 청주 외국인근로자쉼터를 방문해 10kg 쌀 20포대를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충북건축사회 김종도 회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편히 쉬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