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상북도건축사회)
(사진=경상북도건축사회)

경상북도건축사회 사회공헌위원회가 산불피해지역인 영양, 안동, 영덕에 간식 및 커피차를 지원했다. 위원회는 4월 22일 영양과 안동에 간식 각각 300개와 600개를 전달했고, 4월 23일에는 위원회 5인과 영덕지역건축사회장이 직접 방문해 커피와 음료 100인분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