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건축사회는 4월 24일과 25 일 양일간, 의성군과 영덕군을 찾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경북건축사회는 자체 인력풀을 활용해 안정 점검 및 민원상담, MOU 체결 및 물품전달식 진행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조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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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건축사회는 4월 24일과 25 일 양일간, 의성군과 영덕군을 찾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경북건축사회는 자체 인력풀을 활용해 안정 점검 및 민원상담, MOU 체결 및 물품전달식 진행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