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광역시건축사회)
(사진=대구광역시건축사회)

대구광역시건축사회는 3월 20일 호텔인터불고대구 컨벤션홀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석한수 부회장·이재철 이사와 대구광역시 허주영 도시주택국장,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창환 회장, (사)한국건축가협회 대구·경북건축가회 남효철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최상대 회장,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 이정구 회장, 한국기술사회 대구경북지회 이해진 회장,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대구경북지회 박강호 회장, 대한토목학회 대구경북지회 김병수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최원식 회장은 “대구시건축사회는 건축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에 성장과 발전에 공헌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돼왔다”며 “항상 회원들과 함께하고 회원들에게 꼭 필요하고 사랑받는 대구시건축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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