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청남도건축사회)
(사진=충청남도건축사회)

충청남도건축사회는 3월 19일 충남 예산 스폴라스 리솜 대연회장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 충청남도 홍성현 도의회의장, 건축사공제조합 신우식 이사장 등과 함께 회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건축사회 한민규 회장은 “정치·경제·사회적 요인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 건축사들은 동요 없이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실현 등 시대적 과제 속에서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건축 환경을 만들어가며 미래를 대비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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