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특별자치도건축사회)
(사진=전북특별자치도건축사회)

전북특별자치도건축사회는 3월 13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정운기 이사, 전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이재 의원, 전북도 건설교통국 김형우 국장, 광주시건축사회 강필서 회장, 전라남도건축사회 이경일 회장,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소재철 회장 등과 함께 소속 회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건축사회 이성열 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 스마트기술의 도입, 기후변화 대응 등 건축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된다”며 “지역 특성과 문화, 지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건축을 통해 함께 번영하는 전북 건축사의 길을 걷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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