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건축사회)
(사진=경기도건축사회)

경기도건축사회는 1월 15일 ‘건축사재난안전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경기도건축사회 재난안전지원단은 경기도건축사회 양정식 회장, 김종기·허영권·김수경·조영수·박정하·우현배 부회장, 24개 지역건축사회 회장을 포함 총 31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9년 안성 공장 화재 현장, 2022년 마두동 건물 균열 사고 현장, 2022년 용인시 가스폭발 사고 현장에 신속하게 해당 지역건축사회에서 출동해 업무 지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