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건축사회는 1월 10 일 강원도건축사회관에서 ‘2025년도 시무식’을 열었다. 강원도건축사회 정병거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의 협조로 도내 각종 현안들을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건축사회 발전을 위해 회원 및 임직원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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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건축사회는 1월 10 일 강원도건축사회관에서 ‘2025년도 시무식’을 열었다. 강원도건축사회 정병거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의 협조로 도내 각종 현안들을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건축사회 발전을 위해 회원 및 임직원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