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광역시건축사회)
(사진=울산광역시건축사회)

울산광역시건축사회 김경섭 회장은 12월 4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공동주택 특별건축구역 도입 공청회’에 건축전문 토론자로 참여해 의견을 개진했다. 김경섭 회장은 “공동주택 특별건축구역 제도 활성화를 위해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시민과 정책적 공감대를 얻길 바라며, 이를 통해 울산의 주거 환경과 도시경관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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