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건축사회는 11월 25일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함께 ‘소녀의 꿈 KIT’ 제작 및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소녀의 꿈 KIT 지원은 경상남도건축사회 가치공유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남지역 저소득 가정 여아 100명에게 5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500만 원 상당의 위생 용품을 지원한다.
조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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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건축사회는 11월 25일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함께 ‘소녀의 꿈 KIT’ 제작 및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소녀의 꿈 KIT 지원은 경상남도건축사회 가치공유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남지역 저소득 가정 여아 100명에게 5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500만 원 상당의 위생 용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