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이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온정권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이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온정권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오른쪽)과 ㈜무영씨엠 건축사사무소 온정권 대표(가운데)·성진용 부사장(건축사, 왼쪽)이 간담회를 마친 후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오른쪽)과 ㈜무영씨엠 건축사사무소 온정권 대표(가운데)·성진용 부사장(건축사, 왼쪽)이 간담회를 마친 후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왼쪽)이 토문 건축사사무소 박승만 대표 건축사(오른쪽)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왼쪽)이 토문 건축사사무소 박승만 대표 건축사(오른쪽)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토문 건축사사무소 이수열 사장(건축사, 왼쪽)·박승만 대표 건축사(왼쪽 두 번째),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오혁근 총무이사가 간담회를 마친 후 함께 자리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토문 건축사사무소 이수열 사장(건축사, 왼쪽)·박승만 대표 건축사(왼쪽 두 번째),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오혁근 총무이사가 간담회를 마친 후 함께 자리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은 11월 27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주)무영씨엠 건축사사무소와 서울시 송파구 소재 (주)토문 건축사사무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회원과의 소통·접점 확대, 상호 동반 발전을 위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김재록 회장은 이날 양사를 방문해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무영씨엠 건축사사무소에서는 온정권 대표가 토문 건축사사무소에서는 박승만 대표 건축사와, 이수열 사장(건축사)이 참석했다.

양사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김재록 회장은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라 업황이 좋지 않아 수주·수금 등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협회는 회원들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 대가기준 현실화, 안정적인 업무대가 지급보증을 위한 지급보증제 등 제도개선을 서두르고 있다. 회원들이 만족할 만한 성과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책 발굴을 위해 회원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찾아가는 만남의 장’을 상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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