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광역시건축사회)
(사진=울산광역시건축사회)

울산광역시건축사회는 11월 16일 구유스테이에서 UAF 건축상 수상 기념 제막식을 열었다. UAF 건축상 수상작인 구유스테이는 박형빈 건축사(시서재 건축사사무소)가 설계했다.

김경섭 회장은 “제8회 울산건축문화제에서 처음으로 시상한 UAF 건축상을 통해 건축사는 물론 시민과 건축주가 참여해 뜻깊다”며 “지역의 스토리를 담은 건축 문화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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