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특별시건축사회)
(사진=서울특별시건축사회)

서울특별시건축사회는 10월 15일 최근 진행되는 건축사 업역 침해 시도를 규탄하고, 건축사의 업무 수행에 더욱 철저를 기하자는 의미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약 850여 명의 회원이 뜻을 함께했다.
서울시건축사회 회원들이 이렇게 결의대회에 나선 것은 건축공사 감리 및 해체공사 감리 업무를 더욱 철저하게 수행함으로써 건축사 업역을 수호하고 건축 안전을 지키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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