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건축사회(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건축사회) 회장단 간담회가 9월 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간 교체 감리, 회원지원 제도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한편,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건축사회는 2018년 영남권 건축사회 간 공동협력 및 상호업무지원과 교류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남권 5개 시도의 상호 업무지 원과 교류 등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조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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