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광역시건축사회)
(사진=대구광역시건축사회)

대구광역시건축사회는 9월 27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2층 효석홀에서 회원 3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대구건축사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류춘수 건축사의 윤리교육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최원식 회장은 “지난 몇 년 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건축사 업무지원시스템’이 테스트를 거쳐 정식 오픈된다”며 “앞으로 회원들의 업무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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