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광역시건축사회)
(사진=대구광역시건축사회)

대구광역시건축사회는 10월 3일~6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4 대구경향하우징페어 행사’에서 ‘대구광역시건축사회 홍보 및 건축 민원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건축사와 건축사협회에 대한 홍보, 건축 전반에 걸친 대민상담을 통해 건축사의 위상제고를 도모하는 부스운영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이며, 특히 올해에는 2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상담을 받았다.

최원식 회장은 “시민들에게 다소 낯선 건축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삶을 지키기 위한 건축사와 건축사회의 노력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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