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광역시건축사회)
(사진=부산광역시건축사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는 ‘제4회 부산건축 영화제’가 10월 14~17일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건축영화제는 건축 관련 영화를 지역 건축계와 공유하고, 건축에 대한 이해와 건축문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건축사회,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 여성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했다. 이번 영화제 상영작은 ▲캐빈 로쉬: 과묵한 건축사 ▲건축, 시간, 그리고 세지마 가즈요 ▲알바루 시자: 콘 크리트의 미학 ▲알토 ▲이토 도요오, 멕시코의 도전 ▲혁신과 보존 사이-왕 수&아르보 브란틀후버 총 6편이며 나흘 간 총 12회, 무료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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