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속 건축이 자연과 조화를 이룹니다. 커튼월의 차가운 건축 재료로 만들어진 고층빌딩이 깊어진 하늘속에 반사되어 자연과 하나가 일체가 됩니다. 다양한 건축요소와 형태로 뽐내는 건축도 자연요소와 어울어져 대비적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건축이 자연과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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