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건축사회는 8월 5일 국민의힘 사무총장 서범수 국회의원을 만나 건축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본협회 김재록 회장, 윤희경 부회장, 오혁근 총무이사와 울산시건축사회 김경섭 회장 등이 함께 했다. 서범수 사무총장은 “건축제도 개선을 위해 건축사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관희 기자
lookpia@naver.com
울산광역시건축사회는 8월 5일 국민의힘 사무총장 서범수 국회의원을 만나 건축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본협회 김재록 회장, 윤희경 부회장, 오혁근 총무이사와 울산시건축사회 김경섭 회장 등이 함께 했다. 서범수 사무총장은 “건축제도 개선을 위해 건축사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