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이 7월 16일 (주)간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김태집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와 협회 주요 행사와 정책 개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이 7월 16일 (주)간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김태집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와 협회 주요 행사와 정책 개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김재록 회장(왼쪽 네 번째)이 (주)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를 방문해 건축사 업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김재록 회장(왼쪽 네 번째)이 (주)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를 방문해 건축사 업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삼우설계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김재록 회장(왼쪽 세 번째)과 손창규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가 법제도 개선과 협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삼우설계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김재록 회장(왼쪽 세 번째)과 손창규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가 법제도 개선과 협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윤세한 해안건축 대표이사가 회의에서 법제도 개선 및 정책 개발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윤세한 해안건축 대표이사가 회의에서 법제도 개선 및 정책 개발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김재록 회장(왼쪽 네 번째)이 정영균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와 함께 한국건축산업대전과 아시아건축사대회(ACA21)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김재록 회장(왼쪽 네 번째)이 정영균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와 함께 한국건축산업대전과 아시아건축사대회(ACA21)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은 지난 7월과 8월에 걸쳐 ()간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삼우 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 건축사사무소, ()희림 종합건축사사무소 등 주요 대형 건축사사무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건축산업대전(KAFF) 참가와 2025년에 열리는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ACA21)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협회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재록 회장은 716()간삼건축, 725()정림건축, 812()삼우설계, 823()해안건축, 830()희림건축을 각각 방문해, 산업대전(KAFF)에 적극 참여하고, 협회가 추진 중인 법제도 개선 및 정책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재록 회장의 이번 방문은 건축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회의 운영 방침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상호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발과 법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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