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특별시건축사회)
(사진=서울특별시건축사회)

북한의 건축과 지역 개발을 연구해 온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북한개발연구위원회가 ‘북한개발연구원’으로 승격, 7월 11일 첫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연구원은 차상욱 건축사를 연구원장으로 14명의 연구위원과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연구원이 독립기구로 설립됨에 따라 향후 전문성 강화, 공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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