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와의 협업 통해 집을 짓기까지의 독특한 스토리 담아
월간 건축사가 추천한 작품은 EBS의 검토를 거쳐 촬영 진행

지난 7월 12일, EBS '건축탐구 집'에서는 박정연 본지 편집국장의 집인 '연향재'를 촬영했다.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담고 있다. 7월 30일에는 박정연 국장과 촬영 팀이 집을 소개하는 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지난 7월 12일, EBS '건축탐구 집'에서는 박정연 본지 편집국장의 집인 '연향재'를 촬영했다.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담고 있다. 7월 30일에는 박정연 국장과 촬영 팀이 집을 소개하는 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월간 건축사가 ‘EBS 건축탐구 집과 협력하여 월간 건축사지의 작품을 추천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히 건축사의 작품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건축사와의 협업을 통해 집을 짓기까지의 독특한 스토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EBS
건축탐구 집의 이유노 PD건축 과정에서 건축사와 협력해 나름의 스토리가 있는 집을 지은 사례를 추천받고 싶다"고 밝혔다. 월간 건축사의 추천이 있게 되면 EBS의 검토를 거쳐 촬영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요건을 갖춘 회원들은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고, 건축 과정에서의 철학과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할 때 대한건축사협회 편집출판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대한건축사협회 편집출판국 전화(02-3416-6962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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