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건축사회는 5월 17일 동북권역 8개 지역건축사회(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 회원 간의 친목과 소통,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동북권역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도 양평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동대문구지역건축사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의 ‘행정가의 시선으로 본 도시건축’, 파워스포츠연구소 이윤희 대표의 ‘건강 100세를 위한 내 몸 사용 설명서’라는 주제의 강연과 두물머리 산책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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