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건축사회는 5월 2일 부산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안성민 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부산시건축사회 강미숙 회장은 이날 “건축사들의 애로사항 개선과 건축법 개정에 적극 힘써주길 희망한다”고 건의했고, 안성민 의장은 “건축계와 꾸준한 소통을 통해 도울 부분을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
육혜민 기자
yook1119@naver.com
부산광역시건축사회는 5월 2일 부산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안성민 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부산시건축사회 강미숙 회장은 이날 “건축사들의 애로사항 개선과 건축법 개정에 적극 힘써주길 희망한다”고 건의했고, 안성민 의장은 “건축계와 꾸준한 소통을 통해 도울 부분을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