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제주건축 단상(斷想)’을 발간해 오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 연구위원회가 ‘시대성을 관통하는 제주건축 찾기’라는 주제로 5월 30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세미나를 진 행했다.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시간이 혼재된 건축 환경 속에서 제주건축의 본질과 앞으로의 제주 건축에 관한 이야기를 논의했다.
조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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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제주건축 단상(斷想)’을 발간해 오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 연구위원회가 ‘시대성을 관통하는 제주건축 찾기’라는 주제로 5월 30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세미나를 진 행했다.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시간이 혼재된 건축 환경 속에서 제주건축의 본질과 앞으로의 제주 건축에 관한 이야기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