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자재, 기술, 디자인 방법론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제공
건축 관련 법규와 규제 최신 변경 사항을 적시에 다루어
회원들이 법적 리스크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설치 가능하며,
기사는 24시간 무료로 구독 가능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은 ‘회지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회원들이 현업에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최신 건축 트렌드를 이해하며,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있을 네이버·다음 뉴스서비스 제휴를 추진해 독자층을 확대하고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첫째, 신문은 최신 건축 트렌드와 혁신을 소개해 건축사들에게 새로운 자재, 기술, 디자인 방법론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건축 관련 법규 및 규제의 최신 변경 사항을 적시에 다루어 회원들이 안정적인 설계 환경에서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문가 인터뷰와 칼럼을 통해 전문가들의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영감을 제공하고자 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의 인터뷰와 기고를 수록하는 ‘국회 안테나’를 신설해 입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축사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건축 관련 기관 및 연구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신 연구 결과와 전문 지식을 공유하며, 국내 건축사사무소의 해외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해 ‘K-건축’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교육 자료와 세미나 정보도 제공해 건축사들이 전문 지식을 지속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월간 건축사지 역시 회원 작품의 편집 디자인을 개선해 건축물의 형태, 재료 사용, 공간 활용 방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각 프로젝트의 배경과 설계 과정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신문의 모바일 플랫폼은 모든 기기에서 별도 프로그램 없이 바로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뉴스를 구독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과 앱스토어에서 ‘대한건축사신문’을 검색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설치하면 24시간 무료로 기사를 구독할 수 있다. 대한건축사신문 누리집(www.ancnews.kr)에서도 월간 건축사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