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특별시건축사회)
(사진=서울특별시건축사회)

서울특별시건축사회 강서구건축사회가 11월 9일~10일까지 양일간 문경·경주·안동으로 추계 회원 워크숍을 다녀왔다. 워크숍에서는 신규 가입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회원 업무를 위한 적극적 소통을 다짐했다. 한편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강서구건축사회 산하 만 56세 이하 회원 활동조직 ‘영건회’에서는 건축디자인 역량 강화 및 회원 교류를 위한 싱가포르 건축연수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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