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건축사회 김천지역건축사회가 주관하고 김천시가 주관하는 ‘2023 김천시 건축문화상’이 지난 12월 9일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개최됐다. ‘2023 김천시 건축문화상’에서는 총 21작품이 접수됐고, 대상은 바른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근린생활시설이 수상했다. 김천지역건축사회 진준식 회장은 “2023 김천시 건축문화상에 선정된 수상자 모두 축하하고 아름답고 특색 있는 건축물은 관광자원이 되어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