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광역시건축사회)
(사진=대전광역시건축사회)

대전광역시건축사회는 한국,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사단체 모임인 ‘제23차 한중일 건축사협의회’를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대전광역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건축 관련 주요 현황 및 건축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대한 워크숍, 정례회의, 오픈세션 등 각국의 건축관련 정보교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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