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건축사회)
(사진=경기도건축사회)

경기도건축사회 안양지역건축사회는 11월 8일 임시총회를 열고, 2024년부터 2년간 안양지역건축사회를 이끌 제30대 회장으로 김재정 건축사(주.건축사사무소 다보건축)를 선출했다.
김재정 차기 회장은 "우리 건축사들이 전문지식인으로서의 역량과 위상 강화 및 권익 향상을 통해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안양지역건축사회가 주도적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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