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건축사회가 주관한 ‘건축사와 함께하는 2023년 제18회 집 그리기 대회’ 수상작이 발표됐다. ‘여기가 좋아!’를 주제로 진행된 집 그리기대회는 도내 초등학교 73개교에서 664작품이 접수됐고, 이 중 238작품이 수상했다. 경상남도교육감상은 창원 월영초등학교 1학년 김경도 학생(제목: 거미모양집, 저학년부)이, 고학년부에는 하동 쌍계초등학교 6학년 배선율 학생(제목:기묘한 집)이 수상했다.
조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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