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광역시건축사회)
(사진=울산광역시건축사회)

울산광역시건축사회는 지난 10월 18일 울산건축사회관 2층 컨퍼런스룸에서 건축 행정의 발전 방향에 대해 관내 건축행정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시·군·구 건축업무 담당자 12명과 울산광역시건축사회 김원효 회장을 비롯한 임원 6명이 참석했다. 논의된 안건으로는 ▲(중구)건축물해체시 허가 및 신고대상 구분 철저요청 ▲(동구)가설건축물 관련 건축조례 개정 건의 ▲(울주군)울산광역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적용대상 등에 관한 사항과 더불어 울산시의 협조사항 안내 순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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