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청북도건축사회)
(사진=충청북도건축사회)

충청북도건축사회는 2023 충북건축문화제가 충북스케이프(ChungBuk-Scape)를 주제로 10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청주 예술의 전당 대전시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건축사를 대상으로 하는 사용승인 공모전, 충주시 건축물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선정한 충주 10대 현대 건축물 투어 등이 진행됐다.

한편 이근희 건축사(건축사사무소 인생본실), 연동익 건축사(주. 청우종합건축사사무소), 황태주 서원대 교수가 충북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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