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특별시건축사회)
(사진=서울특별시건축사회)

서울특별시건축사회 각 동호회들은 지난 7, 8월 무더위 속에서도 동호회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서울시건축사회 당구동호회가 7월 26일 강북구 번동에서 월례회를 개최했으며, 검도동호회는 8월 11일 창립 2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회원 간 단합과 친목을 다졌다. 8월 18일에는 건축답사 및 사진동호회가 인천 지역에서 연합 모임을 갖고 대불호텔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근대건축전시관 등 인천 지역의 다양한 건축물을 둘러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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