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상북도건축사회)
(사진=경상북도건축사회)

경상북도건축사회 문화교류위원는 회원 21명, 경북도청 건축직 공무원 1명과 지난 9월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감찰설계협회를 방문했다. 경상북도건축사회는 양국의 우호관계 증진과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중국연변조선족자치주와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양국 건축설계 기법을 논의하고, 인근지역 우수건축물 답사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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