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건축사회)
(사진=경기도건축사회)

경기도건축사회는 화합·단결·소통·교류의 축제 ‘2023 경기도 건축사 체육대회’를 9월 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경기도건축사회 소속 24개 지역건축사회 1,50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했다.

경기도건축사회가 주최하고 용인지역건축사회가 주관한 체육대회에서는 축구, 족구, 명랑축구, 계주, 단체줄넘기 등의 경기와 메인 4종 경기로 구성된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기도건축사회 정내수 회장은 “경기도건축사회는 의무가입 이후 2,960명이라는 거대 조직이 되었다”며 “회원들 간의 소통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오늘은 건강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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