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상남도건축사회)
(사진=경상남도건축사회)

경상남도건축사회는 2023년 사업계획에 따라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답사했다. 종교적 요소를 담고 있는 인도의 건축과 건축문화 및 루이스칸이 설계한 방글라데시 국회의사당 등 현장 답사에는 회원 및 가족 등 40명이 참석했다.

주요 답사 건축물로는 인도의 쿠툽미나르, 붉은 성, 자마마사지드, 아그라성, 타지마할 등과 방글라데시의 국회의사당, 다카대학교, 스라와르디 중앙병원 등을 방문했다. 또한 바라나시에서 가트 방문, 아르띠 푸자 감상, 릭사 탑승 등 문화적 체험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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