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상남도건축사회
(사진=경상남도건축사회)

경상남도건축사회 오공환 회장과 집행부는 6월 13일 함양·거창·합천지역 건축사회, 7월 4일에는 산청·사천·남 해지역건축사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는 의무가입에 따른 지역건축사회 역할 및 해체공사감리와 허가권자 지정 위탁업무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 등이 공유됐다. 경남건축사회의 지역건축사회 방문은 지역건축사회 활성화와 의견 수렴을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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