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건축사회 김재록 회장 등 주요 임원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서울시 건축직 공무원 워크숍에 참석해 상생을 위한 교류·협력을 도모하고, 건축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워크숍에서 서울시건축사회 임원들은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는 건축사들의 심의 수당이 시·구간 형평성이 결여돼 있다면서, 건축사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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